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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이슈

투자는 저평가 일 때 사야한다

  • 스피드공실 (dream1801)
  • 등록일: 2019-09-06 10:16 
  • 조회:24


투자는 고평가 일 때가 아니라 저평가 일 때 사야한다


 

 

 

오늘 우연히 뉴스기사를 보는데 다음과 같은 기사를 보았다.

대전 투자자로 책도 베스트셀러였으며 강의도 하시는 분이다.

2015년에 책을 읽었는데 그당시에 많은 도움이 됐었다.


이 뉴스기사와 별도로 서울 및 많이 오른 경기도는 상당부분 고평가 구간으로 가고 있다고 생각한다.

투자로 접근하기에는 향후 단기수익이 있을지언정 자기 의지와 상관없이
중장기 투자가 될 수 있기에 리스크 관리에 들어가야 한다.


투자는 저평가 구간에서 사서 고평가 구간이 올 때 팔아야 한다.

하지만 많은 개미들은 고평가 구간에 미친듯이 들어간다.


지금 서울과 경기도 인근의 청약경쟁률을 보면 상당히 과열되어 있다.
실수요 위주로 접근하는게 맞지 않나 싶다.

다만 호재나 물량 등을 볼 때 단기수익도 가능할수도 있다고 본다.

수도권이 2013년에 반등을 해서 6년째 상승을 이어가고 있다.


과연 얼마나 상승을 할까?


공급물량이 확연히 부족한 것은 맞지만..
그렇다고 계속 오른 가격을 수요가 받쳐줄 수 있을까?

지금은 금리인하기라 전세계가 금리인하에 동참하고 있다.

하지만 미국을 비롯해서 머지않은 시기에 금리인상기에 접어들 것이고
서울이 지금보다 한두번정도 더 올라간 시점에서 금리인상 및 서울 일시적 공급과잉을
만난다면 위험할 수도 있다고 본다.
솔직히 서울이 앞으로 얼마나 갈지 정확한 예측을 할자신은 없다.

하지만 이제는 장갑을 사고 튼튼한 신발을 구매하여 앞으로 나올 가시밭길을 대비하든지
새로운 꽃길을 알아보기 위해 지도를 사던지 선택을 하여야할 시점이 오고있다.


장이 좋을 때는 누구나 오르리라 생각한다.

나 역시 2014년 천안을 투자할 때 천안이 계속 오를것으로 보고 투자했다가
꼭지에 물리고 4년간 하락장을 견뎌야했다.


항상 투자할 때 본인은 완벽하게 투자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투자가 지나가보면 외부 변수 및 나의 실수들이 생길 때가 있다.
그러할 때 내가 그 시기를 핸들링해서 극복할 수 있는지가 관건이다.

우리는 앞으로 올 가시밭길에 신발밑창이 뚫리지는 않는지
신발을 한번쯤 점검해봐야 하지 않을까

가시에 신발이 뚫린다면 상당히 아플테니 말이다.




<갭투자 고수 아파트 100채에서 2채만 남겨 뉴스기사>

40대 A씨는 4년 전 전국의 아파트 약 100채에 ‘갭투자’를 한 인물로 화제를 모았다.
갭투자란 매매가격과 전셋값의 차이가 작을 때 전세를 끼고 소액으로 집을 사는 것을 말한다.
적은 돈으로 집을 사고 그 집을 담보로 대출을 일으킬 수 있어 순식간에 수많은 아파트를 갖게 된다.
A씨의 아파트 100채가량 중 한 곳은 투자금이 500만원에 그쳤다.
   

회사원서 자산가로 변신 A씨
집값 고점 찍었다는 판단
투자 ‘고수’들 차익실현 분위기
서울도 조정장 진입 경고음 확산

 

신혼 시절 보증금 1000만원에 월세 30만원짜리 집에서 어렵게 살던 A씨는
갭투자로 단번에 자산가 반열에 올라섰다.
그의 투자 성공담을 담은 책이 불티나게 팔렸다.
 
그러던 A씨가 최근까지 아파트를 거의 다 정리했다.
그는 3일 중앙일보에 “수도권에 몇 채(2~5채로 추정)만 남겨 놓고
나머지는 수년에 걸쳐 다 팔았다”고 말했다. 집값 상승세가 끝났다는 판단에서다.
 “달이 차면 기울기 마련입니다.”
 
A씨는 아파트에서 빼낸 돈으로 2017년 대전에 3층짜리 빌딩을 세웠고,
현재 유명 커피 프랜차이즈에 세를 주고 있다.
  

주택 시장에서 이른바 ‘선수’들이 투자금을 회수하고 있다.

한문도 연세대 금융부동산학과 교수는 “주변의 20채 이상 갭투자자 등

투자 고수 대부분이 리스크 관리 차원에서 지난해 초부터 최근까지 알짜배기 몇 채씩만 남기고

나머지는 다 처분한 것으로 파악된다”고 말했다.

그는 “집값이 고점을 찍었다고 판단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최근 서울 강남권을 중심으로 일부 인기 아파트 가격이 여전히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이에 대해 한 교수는 “충분한 거래량이 수반되지 않은 채 호가 위주로 상승하는 일시적 현상”이라며

“조만간 서울에서도 조정 국면이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선수들은 이미 빠져나간 상황에서 뒤늦게 뛰어든 ‘중수’들이 차익 실현을 하려고 했다가  

높아진 거래세 부담 때문에 전전긍긍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