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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이슈

새로운 지역, 새로운 관심, 새로운 재미

  • 스피드공실 (dream1801)
  • 등록일: 2019-08-23 12:22 
  • 조회:23

 

새로운 지역, 새로운 관심, 새로운 재미 ^^


[출처] 새로운 지역, 새로운 관심, 새로운 재미 ^^|작성자 옥동자

 

 

안녕하세요 옥동자입니다 ^^

어제는 비도 오고 집에서 조용히 모 지역의 입지와 주변 여건, 현재 나와있는 물건들의 시세, 실거래가 등을 정리해보았습니다

정리한 결과를 가지고 부동산 소장님 몇 분들과도 통화를 했고요 다행히 어제 사무실을 여신 곳이 많더라고요 ㅎ

그렇다고 당장 머 어떻게 하지는 못할 듯싶지만 준비 차원에서요 또 모르죠 갑자기 진행될는지도

물론 제가 보는 지역은 서울이 아닙니다 사실 머 서울은 관심도 없습니다 ^^;;

요즘 분상제다 머다... 말들이 많지만 저에게는 그다지 크게 와닿는 것도 없고요 영향도 없습니다

그로 인해 시세가 떨어져도 제가 진입할 여지는 없어 보이고, 시세가 오른다 해도 팔 수도 팔 계획도 없으니깐요

그냥 서울은 두고두고 가져갈 곳이니깐요

그러니 어제 관심 갖고 좀 살펴본 곳은 당연히 지방이 되겠죠

요즘은 손품만 잘 팔아도... 가보지 않고서 해결될 수 있는 부분이 참 많습니다

로드뷰 같은 걸로 동네 분위기도 짐작이 되고요 참 좋은 세상 속에 살고 있습니다 ㅎ

서울도 그렇고 여러 지방 투자를 하면서 느낀 점은 조금 더 돈이 들어도 좋은 걸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좋은 걸 해야 오를 때 더 오르고 떨어질 때 덜떨어지기 때문인데요

좋은 물건, 대장 물건을 기준으로만, 특정 한 지역을 살펴보면 챙겨볼 만한 단지들이 실상 몇 개 되질 않습니다

어제 제가 본 지역도 광역시임에도 불구하고 결국 12~13개 단지 정도로 압축이 되고

그 단지들 내에서 제 자금과 가격 조건에 맞는 물건이 있는지, 없다면 나오기만을 모니터링하면 되는 것입니다

2~3개  물건은 굉장히 가격적 메리트가 있어서 현지 소장님과 통화를 해보기도 했는데

그중 하나는 또 어떻게 아셨는지 저 같은 투자자가 그저께 계약금을 넣었다 하시고 ㅎ

나머지는 나와 있는 가격에서 1~2천만 조정이 되면 편안한 마음으로 기다릴 수 있겠다 싶더군요

머 이 정도 해놓고 하는 일은 유튜브 시청이죠

해당 지역 관련하여 유튜브에 올라와 있는 영상을 최신순으로 정렬하고 쭉 시청하는 거죠

물론 광고성 영상을 모두 제외하고 지역 분석, 물건 분석에 포커싱 되어 있는 영상들을 중심으로 보고요

영상을 올린 분들의 다양한 의견을 참고하는 건 좋은 일 같아요 미처 제가 생각하지 못했던 것들을 생각하고 계신 분들도 많고요

머 맞고 틀리고는 그분들도 모르고 저도 모르고 아무도 모릅니다 ㅎ 몇 년 뒤 알게 되겠죠

더 시간이 되면 유명 블로거들의 해당 지역에 대한 분석글들도 쭉 찾아서 읽어둡니다 마찬가지로 다 생각이 다릅니다 ㅎ

이제 시작이라는 분도 계시고, 아직 멀었다는 분도 계시고요 머 쳐다도 안 보는 분도 계시죠

머 이런 다양한 의견, 관점 속에서, 저 나름의 기준을 세워보는 것입니다

또 과거에 타 지역에서 투자해본 경험을 더듬어 보고요

그때 다른 선택을 했더라면 지금 더 좋은 성과를 거뒀을 텐데 하며 후회했던 그 포인트를 다음 지역 고를 때는 잊지 않고

꼭 고려해두는 것이죠

그래서 이런저런 지역들에 대한 공부를 해보고, 매수를 검토해보고, 임장을 가보고, 소장님, 상대방 측과 협상을 해보고,

궁극적으로 매수/매도까지 이어지는 경험이 필요한 것이고

그런 경험을 쌓는 데까지 생기는 자잘한 실수들은 절대 헛된 것이 아닐 것입니다 지금의 고수분들도 더 거쳐갔던 경험일 테고요

어쨌거나 또 새로운 지역을 관심에 두고 공부를 하고 챙겨보는 게 저에겐 취미 같은 참 즐거운 일입니다 ㅎ

더 공부가 진척되면 현장에 가보고 싶어 미치는 지경이 될 겁니다

그럼 가족들과 여행 삼아 한번 가보는 것으로 지역 임장이 시작될 테고요

그 뒤론 또 저 혼자든 와이프와든 몇 차례 더 가보면서 최종 결정을 하게 될 테죠

잘한 결정일까... 저도 늘 두렵고 무섭고 그렇습니다 ㅎ 돈이 한두 푼 드는 것도 아니고요 성공한 경험도, 실패한 경험도 모두 있으니깐요

지금 규제지역에 들어가서 1년 이상 들고 있다 팔고 나오기란 쉽지 않습니다 손에 쥐는 게 없죠 남 좋은 일만 할 뿐이고요

팔지 않는 이상 그건 결국 사어버머니에 불과합니다 그저 숫자로만 보는 실거래가의 등락에 울고 웃을 뿐 별로 달라지는 게 없죠

그게 나쁘다는 게 아니라, 지금의 부동산 시장의 환경이 그렇다는 것이고요

또 영원한 규제는 없으니깐요 상황에 따라 규제가 바뀌면 그에 맞는 기회는 생기게 마련이지 싶습니다

서울이 좋긴 한데, 별로 재미는 없다, 저 개인적으로는 그런 생각이네요 ㅎ 그래서 지방을 보는 것이고요

성공의 기준을 스스로 만들어가는 건 늘 숙제인 거 같아요 ㅎ 편안하게 기다리면서, 불안하지 않고 재미있게... 수익도 내고요

숫자놀음이 아닌, 그런 투자가 저는 좋더라고요 ㅎ 불금 되시기 바랍니다 주말 잘 보내시고요 늘 감사합니다

[출처] 새로운 지역, 새로운 관심, 새로운 재미 ^^|작성자 옥동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