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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이슈

시장을 보는 눈

  • 스피드공실 (dream1801)
  • 등록일: 2019-08-07 11:39 
  • 조회:57

 

시장을 보는 눈

 


[출처] 시장을 보는 눈|작성자 마일리지맨

 

 

열흘간의 딸아이 방학이 끝이났습니다.

유치원 방학기란거...너무 길면 안되는것같네요 ㅠ

남해와 강릉을 다녀오며 진짜 동서로 운전

하면서 휴가를 보낸것같아요.

지난주 부터 시장은 다사다난했던 몇일을

보낸것같네요.

주식과 환율은 요동을치고, 나온다 안나온다하던

분양가 상한제는 다음주에 나온다하고..

일본과의 무역갈등에 미중무역 전쟁에 아주

정신없는 몇날을 보낸거같네요.

오늘 몇가지 기사를 읽다보니 이런게 보이더라구요?

 

 

 

어제 미국이 중국을 환율 조작국으로 발표를

했는데, 그전에 대중국 관세를 발표했고,

그런데, 저는 그렇게봐요. 결국 트럼프가 재선을

위해 연준의 금리인하 압박을 가하고있다.

내년이면 미국대선인데, 역대 미국대통령 재선에

성공한 사람중에 그해 경기가 안좋았던 사람이

없었습니다. 트럼프는 지금 그 재선을 위해

연준을 통해 금리인하 압박을 꾸준히 가하고

있다는거에요. 이번 대중국 관세도 제가볼땐

그전 0.25%금리인하가 맘에 들지않았다는

거에요. 트윗에도 0.5%인하를 주장했거든요.

결국 트럼프는 금리인하를 통해 유동성을 풀어서

경기를 끌어올리고 재년 재선에 성공하겠다는

계산이 깔려있다고 봅니다.

지금 일본과 갈등으로 우리경제도 참 힘든

가운데 있는데, 여기저기서 터지니 참 정부입장

에서도 힘들겠다 생각이드는데요,

과연 정부가 이 시장을 어떻게 풀어갈지 궁금합니다.

여기서 부동산 시장은 어떻게 흘러갈것인가..

저는 여기에 온 생각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당장 다음주 분양가 상한제를 포함. 국토부는

규제의 판을 깔고 준비중입니다.

한다.안한다. 말이 많았던 분상제를 다음주에

한다는데, 이게 어떻게 나올지. 강하게 나올지

약하게 나올지 궁금한데, 불확실성 보다는 그냥

빨리 해버렸으면 좋겠다 생각도드네요.

(부동산에서도 매도자들이 더 갈등이라고..쩝..)

자, 그럼 현재 시장을 잠시 보자면... 지난 몇일간

시장은 여전히 거래를 이어가고 있었습니다.

지난주 여러개 기사들이 나왔는데, 지난주말

분상제를 8.7 대책에 포함시킨다 기사가 나온후

 

 

 

개포 1단지 33평가는 물건이 몇개가 나왔습니다.

그전까지 갈등하던 매도자들이 8.7 대책이

나온다하면서 자기꺼를 팔아달라고 했는데,

대기하던 매수자들 보류가 일어났습니다.

그런후 엊그제 다시 당정협의가 안되었다

하면서 분상제를 언제할지 모르겠다하니

이 물건들은 다시 보류로 돌아섰습니다.

 

 

잠실 5단지가 월요일 34평 거래가 있었습니다.

19억천이면 괜찮은 가격입니다.

엘스가 18.5~19 사이에 거래가 된다는데,

엘스에서 넘어온 매수자라 들었습니다.

지금까지 잠5가 엘스아래 내려간적이 없었는데,

가격이 거의 붙어버리니 엘스에서 잠5로

넘어오는 매수자들이 나타납니다

어제 개포를 다녀왔는데요, 지난주말

래미안블래스티지 33평이 23억5천에 거래가

되었다합니다. 개포1단지 같은경우 44평 가는게

총매가 26억9천에 거래가 되었다하고,

어제는 매수.매도 양쪽에서 전화가 많이오는

분위기 였습니다.

도곡랙슬같은경우 월요일에 205동 입주물건이

나오자마자 몇팀이 붙어서 22억에 거래가

되었다네요. 또 반포자이 사평로쪽 35평

입주물건도 24.1억 거래후 매수가 1억을 더 올려

붙어서 25억에 붙었는데, 매도자가 틀었다하네요.

시장에 입주가능한 물건은 더 귀한 대접을

받나봅니다.

강남쪽 분위기를 보노라면, 시장은 별반없이

가는모양세입니다. 알다시피 강남시장은

전체 시장의 바로미터라 할 수있기에 매일 체크

하며 보고있습니다만, 큰 변화없이 좋은 물건이

나오면 거래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다음주 분상제가 나오면 시장이

하락한다 생각하는데, 과연 신축과 기축은

어떻게 잡으려하나..이 생각도 해보게됩니다

현재 시장은 참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투자해왔던 환경중에 편했던날도 그렇게

많지않았습니다. 이번 정부들어서 끊임없는 규제와

긴장속에 또 투자해왔던것같습니다.

저는 몇년간 블로그를 제 일기삼아 꾸준히

적고있는데요, 어쩌면 이것이 제 투자를 꾸준히

이어가게 해주는거 아닌가 생각이 들때가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도 투자환경은 어렵습니다. 그런데,

그안에서 또 수익을 얻어가고 있습니다.

저는 이 꾸준함이 결국 시장을 이겨내는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몰입하는 사람에게는

그 몰입이 주는 인사이트가 다가온다 생각합니다.

저는 이번장은 이제 유동성의 버블을 만난다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결국 규제를 넘어서는

안전자산에 대한 사람들의 심리. 이것이 지난장

과 조금은 더 다르지 않겠나 생각이듭니다.

금. 달러. 엔화 등으로 안전자산이 더 흘러 가고

있는데, 사람들은 꾸준히 강남아파트를 안전자산

이라 생각하고 사들이고 있습니다.

물건은 더 귀해지고 있습니다. 희소성이 유동성을

만날때 시장은 버블을 만난다 생각합니다.

많은 전문가들이 하반기 약세장을 예고하고

있는데, 저는 여전히 시장은 갈길을 갈것이라

생각합니다.

다음주 대책후 시장이 어떻게 흘러갈지

예측보다는 향후 만날 시장을 더 기대하며

기다립니다.

 

[출처] 시장을 보는 눈|작성자 마일리지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