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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이슈

지난주말 갭투자, 전세놓기가 관건입니다

  • 스피드공실 (dream1801)
  • 등록일: 2019-07-10 09:38 
  • 조회:21

 

 

지난주말 갭투자, 전세놓기가 관건입니다

 

[출처] 지난주말 갭투자, 전세놓기가 관건입니다|작성자 강강이

 

지난주말 갭투자, 전세빨리 놓을수 있을까요?


이번에 포스팅하는 사진은 지난 주말 새로 계약한 아파트입니다.

성남 구시가지의 역세권에 위치한 아파트인데요,

24평형으로 매가 3억 6,500에 진행된 건입니다.

성남 구시가지를 관통하는 8호선 역세권 아파트 중

가장 실수요자들에게 인기있는 아파트라 생각됩니다.

전세가율은 매가의 평균 70~75% 선입니다.

 

 

 

 

단지 전체에 나온 매물 중

최저가로 나온 매물을 잡아드렸습니다.

가장 저렴한 만큼

매수자가 감수해야 하는 한가지 리스크가 있습니다.

현재 집주인이 거주하는 것이 오히려 문제입니다.

전세안고 투자하는 갭투자인만큼

잔금 날짜에 맞춰

전세를 놓아 잔금을 맞추는 것이 관건이었습니다.

 

 

 

 

현지 거래처 사장님 말씀 왈,

전세물건이 단지 전체에 거의 없으니

세놓는건 문제없을 거라 장담하시더군요,

그 말을 믿고

그래, 이정도면 괜찮겠다 싶어 진행시킨 건이었습니다.

더군다나

매매계약서를 작성하던 와중에도

전세손님이 두 팀이나 대기하고 있다고 하시니

더욱 안심하기도 했었지요,

 


 

요즘 분당이나 성남 구시가지의 전반적인 분위기는

매매는 강보합세,

전세는 하락세에 있습니다만,

이번에 매수한 아파트는

매수자의 빠듯한 자금사정을 고려하여

전세가격을 거의 최고가로 받아들이기로 약속했습니다.

이게 또 부담이긴 하네요,,ㅜ

혹시나 하고 불안감이 좀 있긴 했습니다만

현지 사장님이 문제없다고 장담하니

더 이상 이의를 달수 없었구요,,^^

 

 

 

 

 

 

 

 

매가 3억6,500에 사드렸는데요,

이제는 네이버 시세표에서 찾을 수 없는 가격이 되었습니다.

 

 

 


 

 

전세는 2억8천에 놔드리게로 했습니다.

지금 시점 그 가격이면 단지내 가장 높은 가격대입니다.

과연 빨리 전세를 놓을 수 있을까요??

 

 




 

 

전세만 빨리 놓는다면 두 다리 쭉 뻗고 잘 수 있겠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2017년 악몽이 떠오르는군요,

당시 갭투자로 사드린 집이  세가 안나가서 잔금 맞추는데

정말 애를 먹었거든요,

이상하리만치 세입자가 구해지지 않아

여름휴가가 가시방석이었지요,,

현지 부동산은 잔금일자가 다가오자 세놓는 걸 거의 포기하다시피하고

저희에게 책임을 미루는 비겁한 일도 경험했었습니다.

결국 저와 김실장이 발로 뛰면서 현지 부동산 중 한 곳과 연계해

세입자를 구해 무사히 잔금을 마치게 되었습니다.

당시 정말 하늘이 노래지는 걸 경험했었지요,,

 


 

그러나 반전이 있습니다.

웬걸 그 애물단지 물건이 그 뒤로 쭉쭉 상승하더니

4억이 5억이 되고

이제는 그것도 가뿐히 넘어 5억중반까지 이르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때 생긴 트라우마 때문인지

전세 놓고 잔금 맞추는 일은 그뒤로

더욱더 신중하게 고려해서 진행하는 편입니다.

이번에도 무사히 마무리 되길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