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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이슈

무주택자분들이 반드시 아셔야 할 것

  • 스피드공실 (dream1801)
  • 등록일: 2019-07-08 09:16 
  • 조회:19

 

무주택자분들이 반드시 아셔야 할 것

 

[출처] 무주택자분들이 반드시 아셔야 할 것|작성자 시루

 

 

 

작년 9.13. 대책 나올때는 무심히 넘겼는데, 이거 방금 다시보니 대박이다 싶다. 투기과열지구는 물론, 청약과열지역과

광역시까지도 적용이니 무조건 청약통장에 700만원 이상 넣어놓고 대기타야한다.

최근 모집 공고문중 일부를 발췌해 보면.....

- 2018.12.11. 개정된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제 28조제8항>에 의거 투기과열지구, 청약과열지역, 수도권 및 광역시는

추첨의 방법으로 입주자를 선정하는 주택수보다 추첨 대상자가 많은 경우, 다음 순서에 따라 입주자를 선정합니다.

1. 추첨의 방법으로 공급되는 주택수의 75%: 무주택세대구성원

2. 나머지 25%의 주택: 무주택세대구성원과 1주택을 소유한 세대에 속한 자(기존 소유주택 처분조건을 승낙한 자로 한정)

3. 제1호및 제2호에 따라 공급한 후 남은 주택이 있는 경우: 1순위에 해당하는 자 중 입주자로 선정되지 않은 자에게 공급

이건데....

 

 

 

 

무슨말인가 하면...

기존에는 추점제 공급분이 투기과열에서는 85이하 0%, 85초과 50%/ 조정대상 85이하 25%, 85초과 70%/

기타 지역 85이하 60%이상, 85초과 100% 였다. 그래서 85넘는건 추첨물량이 많아서 기존에 다주택자들도

당첨가능성이 있었다.

근데, 작년 9.13대책에 저 내용이 포함됐고, 작년 12월에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을 개정하면서, 추첨제에 해당하는

물량중 75%는 무주택자에게 우선공급하겠다고 했다. 그래서 다주택자들은 거의 가능성이 사라졌다. 1주택자도

기존주택 처분조건으로 청약이 가능하나 그건 25%만 배정이고 25% 마저도 무주택자와 경쟁해야 하니 그 가능성

또한 희박하다.

그럼, 왜 이렇게 개정했을까?

이렇게 개정한곳들은 당첨되면 프리미엄이 붙는다는것 아닐까? 그래서 이런 자본이익을 다주택자가 가져가는게

별로 좋지않으니 무주택자에게 기회를 줘서 양극화를 줄이겠다는 취지이다. 근데 대부분의 무주택자분들은 이걸

잘 모른다. 청약통장이 없는 분들도 많고.

85초과가 100세대인데, 무주택자가 청약을 200명이 했고, 1주택자도 200명이 했다면 공식적인 청약 경쟁률은

( 100세대 모집에 400명의 청약을 했으니) 4:1이 된다.

근데 이중 75세대는 무주택자에게 우선 공급이니, 75세대를 놓고 200명이 경쟁해서 2.6:1이 된다.

그런다음 25세대를 놓고 무주택에서 떨어진 125명과 1주택 200명이 경쟁을 하니 경쟁률은 13:1이 나온다.

즉 무주택자는 2.6:1로 한번 추첨하고, 여기서 떨어지면 13:1로 또한번 하니 두번의 기회가 있다. 1주택자는

13:1 한번의 기회밖에 없다.외관상 보이는 4:1는 훼이크다. 더구나 1주택을 입주가능일로부터 6개월안에는

처분해야 한다. 2주택이상부터는 미달이 나와야 당첨권이니 지금분위기로 당첨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봐야한다.

일방적으로 무주택자에게 유리한 구조다.

그럼, 어떤 전략을 세워야 할까?

자, 무주택자분들은 가점이 높다면 가점제로 신청하는게 좋다. 당연하다. 가점이 높지않더라도 추첨제로 무조건

신청하자. 세대분리 요건이 되면 세대는 무조건 분리하자. 통장 하나라도 더 넣는게 유리하다. 그보다 더 좋은건

특별공급조건 꼼꼼하게 챙기는거다. 특별공급 대상자인데 모르고 있으면 환장한다. 이것만큼 좋은건 없다.

청약 통장에는 무조건 돈 많이 넣어놓자. 지역별 금액은 확인하면 된다. 이율도 높아서 일반 은행에 넣어둔거

보다 좋다. 그렇다고 오늘 통장만들어서 한번에 700만원 넣은다고 조건 된다고 생각하면 또 환장한다. 횟수제한도

있으니까.

취업준비를 하더라도 청약은 하자. 사회초년생이라도 청약은 하자. 전세살아도 청약은 하자. 그게 자본주의

시스템에 한걸음 더 다가가는 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