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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이슈

비관론자의 시장을 바라보는 시선

  • 스피드공실 (dream1801)
  • 등록일: 2019-06-07 11:41 
  • 조회:53

 

비관론자의 부동산 시장을 바라보는 시선

 

 

 

 

안녕하세요?

분당 투자의 길, 주인장 셰도우입니다.

A는 비관론자입니다.

지난해 8.2이후, 그리고 9.13이후, 이번 반등기 이후 계속 읊조리는 것은 부동산 하락의 이유 찾기일뿐이다.

이를 질의 응답식으로 구성해 보았습니다.^^

A. 대출규제가 이렇게 심한데 부동산이 오를까요?

B. 가격은 수급으로 결정되는 것인데 이미 시장이 반등했다는 것은 급매수요가 시중의 급매물건보다 더 많았다는 것을

말해주는 것 아닌가요?

그만큼 시중에 분양 줍줍의 경쟁률에서 보듯이 현금부자들도 많구요, 대출도 40%면 전세가율도 대략 50~60%선이니,

무주택자라도 내돈 조금 보태면 전세끼고 갭투하기에도 충분한 대출수준 아닌가요?

공급물량도 잠겼으니 향후 시세 상승여부는 대출규제를 키값으로 보기 보단, 거래량속 수급의 함수로 바라봐야 하지 않을까요?

A. 네~~ 그런가요? 그런데 미중무역전쟁으로 주식시장도 어렵고 경기하강도 심한데 부동산 시장이 과연 오를 수 있을까요?

B. 미중무역전쟁이야 본질이 패권전쟁이니 길게 갈테지만, 원샷의 빅딜보단 부분적으론 단계별 합의나 스몰딜 방식으로

갈 수도 있는 것이고, 글로벌 금융위기급의 극단적 전쟁으로 가지 않는 한, 그렇게 심각하게만 바라볼 이유도 없는 것이지요.

반대로 합의에 이른다면, 이미 주식시장은 악재를 상당부분 선 반영한 만큼, 원화는 강세로 전환되고 국내로 유동성이

흘러 들어올 수도 있는 것이지요.

즉, 위기이자 기회가 될 수도 있는 것입니다.

또한, 그래서 미국도 금리 인하 가능성을 열어둔 것이며, 국내도 하반기 금리하락의 길이 열린 것인데 저는 이를 100%로

바라봅니다.

A. 그런데 가계부채문제가 심각한데 금리인하를 할 수 있을까요? 부동산을 자극할 수 있는데 정부에서 금리인하

결정할 수 있을까요?

B. 가계부채가 1400~1500조라면, 금융자산도 1200조원이니 서로 상쇄하는 것으로 보면, 그리 심각한 수준은 아닐 수

있으며, 가계부채의 상당수는 주담대인데 이미 LTV 40%로 꽤 건전한 편인데, 부실화를 걱정할 이유도 약해 보입니다.

글구 지금은 국내경기가 급선무로 보입니다. 수출감소, 경상수지적자, 경제성장률 마이너스의 3각 파고에 휩쓸린

디플레이션을 우려해야 하는 엄중한 상황인데 금리는 경기에 방점을 두고 인하할 수밖에 없는 방향성으로 봐야지,

가계부채나 부동산 문제는 지엽적, 부차적 문제로 인식함이 타당해 보입니다. 어차피 대출규제도 반시장적일 만큼

세게 규제 상황이기도 하구요.

지금은 경기부양에 올인해야지, 한가롭게 다른 얘기를 할 시기는 아닌 것 같습니다.

A. 과연, 그럴까요? 그런데 채OO은 하반기에도 약세 하락장을 말하는 것 같던데요?

B. 허허..당신의 머리속은 온통 부정적 시각속 비관론뿐인듯 합니다. 계속 하락의 이유만을 찾고 있으니 말입니다.

그는 이미 세번을 틀렸다고 봅니다.

하나, 4월 이후 공시지가 인상 발표시 하락을 얘기했습니다만, 거래량 증가속 반등장이 찾아 왔는데 그는 예측을 못했구요.

(저는 예측을 했거든요.)

둘, 서울 -8%하락을 얘기했는데 이미 반등세니 이건 물건너 갔다고 봐야할 것이구요. 왜냐하면 9.13의 심리냉각,

거래절벽은 해소되었기 때문에 최소 보합권이나 강세장이지 하락은 불가능하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셋, 6월 재산세 고지서 수령시 매물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는데, 역대 보유세로 매물이 급증할 이유도 없어 보이지만,

시장 반등 추세상 매물이 들어갈 확률이 더 커 보이기에 오히려 상승압력이 높아질 것으로 바라보는 것입니다.

추 신.

1) 만약에, 이 글을 읽는 당신이 A유형이라면, 아마도, 세상을 균형적으로 합리의 눈으로 바라보는 것이 아니고 그저

자기가 보고 싶고 믿고 싶은 것만 보고자 하는 부정적 사고의 비관론자일 가능성이 커보입니다.

괜히 여기저기 다니면서 하락론 댓글로 도배하지 마시고, 그냥 집 사지 마시길 바랍니다.^^

2) 9.13이후 하락조정기에서 4월이후 거래량이 증가하면서 가장 먼저 선두에서 반등세로 흘러가고 있는 강남3구를

비롯 분당판교, 과천 등이 바로 실수요자가 매수해야 할 부동산 핵심지요, 중심지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