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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이슈

부동산 시장... 4월은 변곡점이다

  • 스피드공실 (dream1801)
  • 등록일: 2019-04-15 10:04 
  • 조회:27

 

 

 

융합적 시각으로 부동산 시장을 바라보라_4월은 변곡점이다.

 

 

 

지난 글에 공감 400명이 달성되었으니 약속드린대로 글을 또 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도, 제 글을 기다리시는

분들이 있다는 증거이니 기쁘게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공감과 호응을 당부드립니다. ^^ 블로그는 개인적

기록의 공간이기도 하겠지만, 한편으론 열린 공간이기도 하거니와 기다리시는 팬과 독자가 없다면 글을 쓰는게

무슨 의미가 있겠는지요?)

한가지 말씀드리고 싶은 건 오늘의 뉴스 토픽엔 제 생각이 담겨 있으니 꼭 일독을 권해드립니다.

저는 이미 현재의 부동산 시장 흐름에 대한 답은 다 드렸습니다. 분위기는 이미 바뀌었습니다. 그동안 하락론에

열중하던 언론에서 하락 폭 축소, 보합 예상이라는 기사가 여기저기서 뜬다는 것은 시장은 이미 반등이

시작되었다는 것을 알아차려야 합니다. 지난 시장을 복기하자면 한발 늦게 쫓아가는 언론의 특성을 이해하셔야

하는 게 아닌가 합니다.

그리고 아직도 긴가민가하시는 분들껜 지난해 7월을 되돌아보시길 바랍니다. 그 때도 부동산 까페도 죽어 있었고

아무도 상승가능성을 말하지 않을 때, 저는 홀로이 여름 시장의 꿈틀론과 변화론을 블로그에서 열심히 써내려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호응도를 보면 아무도 믿지 않는 눈치였습니다. 그러다가 8월들어 시장이 순식간에 폭발하고

나니 그제서야 너도나도 허겁지겁 매수세에 가담하던 모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다시 한번 강조드리자면 물밑에서 기회를 엿보던 시장의 심리는 이미 풀렸습니다. 지나고나서 보면 4월은 분위기

확산 및 거래량의 변화를 수반하는 시장 변곡점이 될 확률을 높게 바라봅니다.

이번에도 이걸 받아들이고 아니고는 어디까지나 개인의 선택의 문제일 것입니다만, 아마도 지금껏 제 블로그를

애독하신 팬분이시라면 이젠 막연한 의심따윈 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잠깐 이런 말씀을 드려보고자 합니다.^^

유명 부동산 네임드들은 나름 자신만의 시장을 바라보는 고유한 프리즘이 있습니다. 대표적으론 경기순환론,

공급론, 유동성론, 경험론, 소득론, 매매 전세가론, 주임사에 연동한 세그먼트론 등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무협지를 보시면 소림, 무당, 화산, 아미, 곤륜, 점창, 개봉 등 구대 정파에 마교를 비롯한 사파가 있습니다만

마지막에 웃는 자는 대개는 정파와 사파의 무술을 두루 섭렵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바로 통섭과 융합의 중요성을 뜻하는 것이지요.

저는 늘 말씀드리는 것이 각각의 논리들은 부동산 시장을 분석하고 해석하는 훌륭한 이론이자 툴임은

분명합니다만, 한계도 분명하다고 봅니다.

때론 수급론으로, 때론 유동성론으로, 때론 순환론으로, 때론 매매 전세가론으로 시장을 잘 설명할 수 있다고

봅니다만, 모든걸 설명하기엔 역부족할 때도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저는 지금껏 부동산이 종합예술이자 종합과학이기에, 가능한 한 어느 하나의 논리보단 정치 경제

사회 금융 부동산 등 초연결의 관점에서 경기순환론과 수급, 유동성, 심리 등 융합적 시각에서 시장을 분석

하고자 노력해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융합적 관점에서 밸런스적인 시각으로 적어도 현재뿐 아니라 한발 앞서서 미래의 시장을 전망하고

 예견해드리고 있으며, 지금의 시장흐름은 제가 9.13이후 예측한 흐름전망과 논리적 측면 모두에서 잘 들어 맞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시기까지도 얼추 비슷하게 맞추어 가고 있습니다.

시장은 날씨만큼이나 변화무쌍하며 사람의 심리 또한 조변석개하기에, 공급론 등 한두가지의 논리로만 시장을

설명하려고 하면 때론 미시적 지점들에선 헷갈리거나 설명할 수 없는 순간에 직면하게 된다고 이해합니다.

그래서 네임드들의 글과 주장들을 들여다보자면, 9.13 이후론 전망을 주저하거나 또는 전망이 엇갈리며

제대로된 시장전개 방향이나 반등의 시기에서 오차나 오류가 빈번함을 느껴오고 계실 것입니다.

셰도우 저는 시장을 분석할 때, 연결과 융합적 시각의 바탕 위에, 언젠가 말씀드린바 있는, 집중의 힘을 활용합니다.

물론 시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합니다만, 9.13같은 큰 이슈가 터진 후에 미래 전망을 할 경우에는 일주일 정도

집중모드로 생각합니다. 그 속에서 끊임없이 이어지는 연쇄적인 생각의 확장속에서 희미하게 도출되어 지는

한줄기 가능성의 시나리오를 글로 쓰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나서도 저는 이를 단지 그대로 수용하는 것이 아니라 시간의 흐름속에서 시시각각 변하는 변수값에 따라

스스로 다각도로 다시 이를 의심하며 검증하며 논리를 다듬고 때론 미세조정하며 함께 호흡합니다. 그리고 이를

잘게 썰어 다시 글로써 표현합니다.

지난 6개월 가량 이어져온 9.13이후의 시장전망도 이렇게 해서 완성된 것이기에, 지금껏 매 고비마다 시장 흐름을

비교적 정확히 예측해 오고 있다고 말씀드릴 수 있는게 아닐까 합니다.

"한송이 꽃을 피우기 위해 봄부터 소쩍새는 그렇게도 울었나 보다."

 

 

저도 하나의 전망이 있기까진 이렇듯 나름 혼신의 힘을 다 한다는 말씀을 꼭 전해 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