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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이슈

부동산 투자, 가지않고 하는 법

  • 스피드공실 (dream1801)
  • 등록일: 2019-04-09 13:51 
  • 조회:34

 

부동산 투자, 가지않고 하는 법

 

 

[출처] 부동산 투자, 가지않고 하는 법|작성자 시루

 

 

                                                 이런 목련이 활짝 피었습니다. ^^

 

 

부동산 투자하면서 직접 가보고 확인하고 챙기는게 맞기는 하다. 하지만 이런 저런 이유로 가지 못할때도 있다.

그럴 땐 어떻게 할까? 이웃분 중 한분께서 이런 질문을 해 주셨다.

혹시, 쓰신 책에 어떻게 하면 직접 가지 않고 모든 과정을 끝낼 수 있는지 나와 있는지요? 직장인이라는

이유로 부동산, 경매 등등을 엄두도 못내고 있습니다.

어떤 물건을 사는지에 따라 조금씩 다를 수 있지만 재개발 구역내의 빌라를 매수하는것으로 예를 든다.

다른것들도 비슷하다.

1. 먼저 어떤 구역을 매수할지 결정한다. 요즘은 그나마 할만한게 재개발이라고 했다. 입주권 상태로 팔면 중과를

하지않고, 덩치가 작으니 보유세 부담도 적다. 그래서 소액으로 투자하기 무난해 보인다. 어느 구역을 매수할건지만

정하면 그 다음은 비교적 쉽다. 어느 구역을 매수할건지는 손품을 팔아야 한다. 사실, 이게 제일 어렵다. ^^

2. 해당 구역에 있는 공인중개사 사무실에 전화를 돌린다. 경우에 따라서는 같이 투자하시는 분들께 소개를

받아도 된다. 그렇게 괜찮은 물건을 소개받으면 된다. 이때 어느 정도의 선이면 매수를 할지 미리 결정해놓는게

좋다. 가령 프리미엄이 3천선 까지는 매수를 한다던지 말이다. 그렇게 마지노선을 정하고 상담을 받으면 된다.

내부는 사진을 찍어 카톡으로 받으면 된다. 빌라 하나에 10장 정도의 사진을 받으면 된다. 그리고 수리를 어느정도

해야할지, 아니면 수리를 하지 않고도 전세가 맞춰질지를 상의하면 된다. 잔금일자도 협의하면 된다.

이때 중개수수료에 대한 협의도 하면 좋다. 재개발은 정해진 수수료율과 상관없이 정액100만원이나

200만원을 받는경우도 있다.

3. 계약금 중 일부를 입금한다. 그리고 며칠내로 계약서를 작성한다. 가면 좋은데 그렇지 못한다면, 인감증명서와

위임장을 중개사님께 보낸다. 그리고 대리 계약을 부탁하면 된다. 그러면 계약까지 끝났다.

4. 전세는 계약일과 잔금일 사이에 중개사님께서 맞춰주신다. 재개발구역의 빌라라면 LH전세가 풀릴때 사는게 좋다.

LH전세로 하는게 비교적 잘 나간다. 전세금도 어느정도 맞출수 있고.

5. 잔금일에는 잔금만 보내면 된다. 잔금 며칠전에 법무사 소개받아 법무사님과 소유권이전 등기에 관한 금액을

조율하면 된다. 필요한 서류는 미리미리 등기우편으로 보내주면 된다.

6. 이렇게 며칠이 지나면 집으로 등기권리증이 온다. 세입자도 무난히 입주를 마쳤다. 기타 공과금은 계좌이체

하면 된다. 필요한건 수리해주면 된다.

7. 팔때는 이 과정을 한번 더 하면 된다.

가지않고 한다는건 공인중개사분을 믿는다는 얘기다. 그래서 처음부터 믿을만한 분과 진행하는게 좋다.

또는 일을 잘 하시면 믿게된다. 그러기 위해서는 조금은 여유있는 성격이 좋다. 그리고 기대수익을 조금

낮추는게 좋다. 4천벌거 3천만 번다고 생각하면 편하다.



[출처] 부동산 투자, 가지않고 하는 법|작성자 시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