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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이슈

입지 좋은 곳의 아파트를 오래 보유하는 것!

  • 스피드공실 (dream1801)
  • 등록일: 2019-03-11 10:14 
  • 조회:52

입지 좋은 곳의 아파트를, 매수자 우위시장에서,

최대한 좋은 가격에 매수해서, 오래 보유하는 것!

 

 

 

안녕하세요 옥동자입니다 ^^

편안한 주말 되고 계신가요? 오랜만에 글을 쓰는 것 같습니다

요즘은 사실 부동산보다는 주식에 더 많은 관심을 두고 있고, 관련하여 이런 저런 책들도 읽고 있으며,

읽고 배운대로 실제 투자를 해보면서 경험을 쌓고 있습니다 주식도 부동산처럼 편한 마음으로 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싶고 그게 늘 고민이고 그렇습니다 아직은 구체적인 해법을 찾아가는 과정이지만 조금씩 발전해가고 있으며,

저 스스로만의 기준을 정립할 수 있다면 수익은 자연스레 따라오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

언젠가 그 기준이 정립되고 수익으로 증명할 수 있을 때가 되면, 이웃님들에게도 한번 소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

이번 주말 와이프와 부동산 이야기를 조금 나누긴 했지만, 사실 지금은 부동산 투자를 할만한 곳도 마땅치가 않고

시기 또한 그런 것 같습니다 머 서울에 실거주하실 분이야 하시면 너무 좋을 것 같지만 저처럼 투자로는 접근하기

어렵고요 또 향후 2~3년 내 서울에 둘, 대전에 하나 보유하고 있는 것들을 제외하고는 모두 정리를 할 생각이며

추가적으로는 부산에 하나 정도 더 해두는 것을 목표로 자금 계획들을 세워보고 있습니다 해서 관심있는 지방은

여러 곳이 있지만 모두 공부차원으로 생각하고 있고, 때가 되면 와이프와 부산을 여러 차례 다녀올 예정입니다

한때는 보유 채수에 욕심이 났던 적이 있었지만 관리하기도 힘들고 핵심입지들 중심으로 정리해두는 것이 향후

관리에서도, 또 수익적인 측면에서도 좋을 거 같다는 생각입니다 서울 2, 부산 1, 대전 1 정도면 머 더 큰 욕심도

의미 없을 거 같구요 또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그 정도 부동산 해두고 나머진 주식으로 운용해 나가고 싶습니다

요즘 머 일부 지방을 제외하고는 부동산 시장이 침체라 사실 큰 관심이 가지도 않지만, 머 그렇다고 떨어지는

가격에 불안해하고 제 결정을 후회하고 그러진 않습니다 제가 매수한 가격 이하로까지는 절대 떨어지지 않을꺼라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인데요 그만큼 저는 버틸 여력, 즉 버퍼를 만들어 놓았습니다

하지만 사실 그 버퍼를 만들어 놓는다는 것, 그리 어려운 일은 아닙니다 ^^;; 그저 단지 오래 전에 사 두었거나,

매수자 우위시장의 분위기를 놓치지 않고 용기를 내기만 했을 뿐이니깐요

보유 물건 중 하나는 2012년 5억에 매수한 물건인데 현재 재건축 진행중이고 올해 입주할 예정입니다. 머 지금이야

5억이면 싸다 싶지만 당시로서는 그 돈 주고 왜 그걸 사냐고 했을 정도로 시기도 좋지 않았고 가격도 고가였던

금액이었는데요, 1억 환급받으니깐 저는 그 물건을 4억에 산 셈이고 입주시 가격이 얼마가 될지는 잘 모르겠지만

9억이 되든 10억이 되든 11억이 되든 사실 저는 큰 관심이 없습니다 무엇보다 앞으로 10년내에는 팔지 않을 생각이고

전쟁이 나지 않는 이상 2019년 신축 아파트가 4억까진 떨어지지 않을테니깐요

자랑같은 이야기지만, 저보다 훨씬 적은 돈으로 더 큰 수익을 낸 분들도 많기에 사실 자랑거리도 아닙니다 드리고

싶은 말씀은 그저 좀 괜찮은 입지의 물건이면 설사 그게 가격이 좀 나가더라도 묵혀두면 결국 돈이 되더라는

것입니다 

저라고 중간중간 왜 안불안했겠습니까 조금이라도 실거래가가 제가 매수한 가격보다 떨어져 올라오면... 밤잠을

설치기도 했고 가족들에게 어찌나 미안하더지요 지금이라도 포기할까, 몇 천 손해보고 팔아버릴까... 이런 생각

왜 저라고 안했겠습니까

하지만, 불안했지만 시간을 벗삼아 이겨냈더니 좋은 시절은 결국 오더군요 그 한번의 경험이 저에겐 참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

입지 좋은 곳의 아파트를, 매수자 우위시장에서, 최대한 좋은 가격에 매수해서, 오래 보유하는 것!

이 기준을 경험을 통해 배우고 난 뒤엔 부동산 투자에 자신감도 생기고, 머 생각처럼 잘되고 안되고를 떠나서 적어도

불안감에 휩싸여 노심초사하며 가격이 오르나 안오르나에 일희일비하는 그런 저의 모습은 없어졌다는 것입니다

머 때가 되면 갈 것이고 또 때가 되면 쉴 것이고 그렇게 가다서다를 반복하며 결국 갈 길을 갈테니깐요 수익은 그에

따라줄테고요

주식 이야기로 시작해서 많이 돌아왔지만 ㅎ 어쨌거나 주식도 부동산처럼 그런 편안한 마음으로 하기 위한 기준을

만들고 있고 만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또 작더라도 한번의 성공 경험은 필요하겠지요 ^^

주식이든 부동산이든 머 하나 녹록지 않은 지금이지만, 이 또한 지나갈 것입니다 지나고보면 또 아무것도 아니지요

그리 마음을 단단히, 편안히 잘 잡수시면 좋겠네요 ^^

주말 잘 마무리하시구요, 편안한 밤 되시면 좋겠네요 늘 행복하시구요 감사합니다

by 옥동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