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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이슈

9.13 이후 승자 vs 패자는?

  • 스피드공실 (dream1801)
  • 등록일: 2019-02-07 11:51 
  • 조회:18

 

9.13 이후 승자 vs 패자는?

 

 

 

 

아직은 모릅니다.

이제 불과 2019년도는 1개월이 지났을뿐이니까요?

그러나 단기전망에선 분명 승패는 갈리고 있습니다.

우선은 애매모호한 입장을 취한 유명 강사파, 블로거들은 이번에 철저히 소외되었습니다.

이유가 뭘까요?

복잡함수에선 진짜 실력이 드러나기 때문입니다. 오를지 내릴지 변수값이 복잡하게 얽혀있다 보니 웬만한 전문가들도

미래를 내다보긴 어려웠을테니까요.

더군다나 금리.글로벌경제. 등 거시경제변수까지 뒤엉켜있다보니 가짜 선수들, 공부가 안 된 선수들은 다들 꽁무니를 빼

달아나버렸습니다. 물이 빠지면 수면 아래에 잠겨있던 모습들, 진면목이 드러나는 법이지요. 상승기엔 누구나가 다

전문가이지만, 하락 조정기가 오면 진짜 실력은 드러나는 법입니다.

한마디론 가만히 있으면 중간은 간다고 보고 몸 사리는 것이지요. 그러다가 짠하고 나타날 시간을 재고 있을 것입니다.

이렇게 위기 상황 속에선 진짜와 가짜가 구별되는 법입니다만, 아직도 가짜들 강의에 사람들이 몰리는 것을 보면, 대중들은

역시 어쩔 수가 없다는 생각도 들긴 합니다.

모 애널리스트가 9.13이후 전망에 적중했다고 인기가도입니다. 그런데 정말 그런가요?

그는 분명 약세장을 전망했습니다. 그 주된 논거로는 주임사 등록시 6억원 이하 가이드 신설로 인해 투자자그룹의 수요 이탈을

그 근거로 제시했었습니다.

여기까지는 저도 동의합니다.

저 역시나 9.13이후 약세장 및 거래 절벽이 한 6개월은 흘러갈 것으로 보았기에 이론이 없기도 합니다.

그러나 문제는 여기에 있습니다. 그는 똘똘이 현상으로 약세장 속에서도 대형은 인기가 있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도 계속 주장하는 것이 종부세. 보유세 부담으로 이를 견디지 못하는 다주택자들의 매도세를 얘기하면서도

대형은 강세를 예상합니다만, 어딘지 모순된 얘기로 들립니다.

종부세와 보유세 부담은 분명 대형 고가일수록 더 집중화되는데 대형의 인기가 있을 것이다?

전 잘 이해가 되질 않는 것 같습니다.

또 한가지는 그도 얘기했고 저도 얘기를 드렸습니다만, 9.13이후의 가장 큰 특징은 실수요장으로의 시장 개편입니다.

그리고 무주택자, 1주택자의 선택이 중요한데 1주택자들도 대출규제의 까다로움으로 움직임이 쉽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무주택 실수요자들이 구축시장으로 들어온다면 보유세 부담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주로 9억이하 84m2이하를 살까요?

아님 9억 초과 대형을 살 확률이 높을까요?

물론, 84m2 유주택자들 집이 팔린다면 이동수요는 중대형으로 몰릴 가능성도 없진 않다고 봅니다만, 약세장 속에서

거래절벽이고 그의 예상대로라면 8%하락장에서 84m2형의 거래도 꽉 막혀있는 상황인 것인데 이동수요인들 뽀족한 수가

있겠는지요?

즉, 지금까진 그의 예측도 빗나가고 있는게 아닌가 하며, 아래 기사가 이를 입증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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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락하는 고가아파트…9억 이하는 오르고, 초과는 내렸다

결국 9.13이후 제가 내다보는 시장은 실수요자들 중심으로 재편되고 보유세.종부세 부담 앞에 84m2형의 공시가 9억 이하 중소형 주택이

인기가 높을 것이며, 주택임대사업자 투자수요가 감소하는 초소형과 세금 부담이 따르는 대형은 상대적으로 인기가 없을 거라는

예상이었습니다. (요건 블로그보단 주로 연구방에서 비공개적으로 얘기한 부분입니다.) 그리고 시장은 아직까지는 제 예상대로

흘러가는 모습입니다.

즉, 9억 이하는 강세, 9억이상 고가는 약세장입니다.

물론 분당은 중대형이 60%이고 중대형의 공시가도 아직은 9억원 이하일 것이기에 조금 다르게 볼 여지는 있습니다만,

전반적으론 9.13이후 2019년도에 대형이 인기가 있을진, 그 평형대에 수요가 몰릴진 의문인 것입니다.

물론 아직 갈길이 멀기에, 누구 예측이 맞을지 길고 짧은건 더 지켜봐야 합니다만, 드리고 싶은 얘기는 누구를 절대적으로

신봉해서는 안된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은 것입니다.

물론, 셰도우도 포함해서 말입니다.

저도 그저 지금껏 제 예측 전망, 모든 것들이 소 뒷걸음치다가 운좋게 맞고 있을 뿐입니다.^^

추 신.

설 연휴에 몇개의 글을 올려드렸습니다만, 다들 귀성길에 바쁘신지 구독수, 공감수가 별로입니다. 또는 글 내용이 맘에 안드셨는지도

모를일입니다만..

암튼 조심해서 다녀들 오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