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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이슈

부동산 투자철학 9편... 사업

  • 스피드공실 (dream1801)
  • 등록일: 2018-11-08 10:25 
  • 조회:18

 

투자철학 9편 사업

 

 

[출처] [투자철학 9편] 사업|작성자 자유몽

 

 

 

안녕하세요, 

자유몽 투자철학 8편까지 진행하였는데, 부동산 강의 한답시고 몇일 쉬었네요. 이제 2편 남았으니 후딱

끝내겠습니다.
 

 

오늘은 9편 - "사업" 입니다.

 

 

오래 전부터 창업에 대한 막연한 꿈이 있었습니다. 아, 월급은 부족하고... 한달에 몇천은 벌고 싶은데.

사업을 한답시고, 알아보고, 알아보고, 또 알아보다가, 접었습니다. ^^; 정말 사업은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닌 것 같아요. 비지니스 모델도 있어야 하고, 자금력도 어느정도 되어야 하며, 무한한 자기 희생, 운까지

따라줘야 어느정도 궤도에 오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래서 자수성가한 사업가 분들을 무척이나

존경합니다. 그래도 저도 언젠가는? 작게라도 사업을 하겠지요)
 

결국 저는 너무 쫄려서... 사업은 진작에 포기하고, 회사에 열심히 다니고 있습니다. 위의 이유로 남들처럼 사업은 못하지만...

 

 

 

                                                 대신에 저는 투자를 합니다.

 



매매사업자라는 제도가 있습니다. 매매를 전문적으로 하면서 세제에 대한 혜택을 주는...
그런데 그 혜택이라는 것이 별로 크지 않다 보니, 점점 매매사업자 등록 수가 줄고 있다고 합니다.
대신에 법인 설립이 늘고 있다네요. 이것도 일종의 잘못된 행정에 의한 풍선효과라고 봅니다. 아뭏든,

그런데 이런 매매 사업을 굳이 "매매사업자" 또는 "법인사업자"를 등록해서 해야 할까요?
물론 그렇게 하는 방법도 있겠지만, 저는 일반 매매도 잘 운영하면 일종의 사업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음과 같이 말이죠



"부동산 투자"라는 사업


- 매수가액는 재료비 입니다.

- 취득세, 복비 및 재산세는 오버헤드입니다.

- 시세차액 또는 임대수익은 매출입니다.

- 양도소득세는 법인소득세입니다.

- 전세 임차인은 사업 동료입니다. 
  ( 단, 아무리 매출이 많아도, 동료에게는 한푼도 주지 않습니다. 그 반대로 손해가 날 경우에도 마찬가지로
책임을 묻지는 않습니다. 서로 공평합니다.)

- 월세 임차인은 고객입니다.
  ( 제가 돈을 받는데, 저를 사장님이라고 어려워합니다. 갑-을이 바뀐것 같은데...)

- 부동산 토지와 건물은 임직원입니다.
  ( 저를 위해 열심히 일하는데, 휴가도 없고, 불만도 없고, 파업도 없습니다. 아무말 없이 묵묵히 일만 합니다.)

여기에다가,
- 2주택자가 되면 2호점을 개설한 것입니다.

- 3주택자가 되면 3호점을 개설한 것입니다.
...
- 10주택자면 10호점을 개설한 것입니다.


사실 이쯤 되면 얼추 작은? 기업의 형태를 띄게 됩니다. 전세금이 오르고, 월세 수입이 생기면서 자동으로
돌아가기 시작하는 시스템이 세팅이 됩니다. 이런 투자 방법이 다소 생소하신가요?
제가 아는 우리나라 모든 재벌들이 이런 식으로 투자하면서 성장하여 왔습니다. 순환 출자 등으로 몸집을
키우며 사업을 다각화하고, 위험은 분산시키죠. 위의 방법은 이러한 기업들의 경영 방식을 "부동산"
이라는 사업 item으로 바꾸어 "규모" 만 축소한 것입니다.

제가 비록 당장 회사를 뛰쳐 나와 매매사업자를 내거나, 법인 설립을 할 수는 없지만, 저는 지금 사업의 맛을
어느 정도는 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일반 사업보다 훨씬 쉽고 안전한, "부동산 투자"라는 이름의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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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몽 투자철학 다음은 마지막 10편 - "No Limitation" 입니다.
 

모두들 성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