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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이슈

서울 다주택자가 증여하는 이유

  • 스피드공실 (dream1801)
  • 등록일: 2021-04-21 10:09 
  • 조회:226

서울 다주택자가 정부와 의도와 반대로 증여하는 이유는 계산해 보면 안다

 

 

 

공시가가 증가하자 강남 다주택자들이 매도하기는 커녕 증여에 나섰다는 기사입니다. 내용을 살피면 다음과 같습니다.

 

 

다주택자들의 이러한 결정은 사실 계산해 보면 답이 나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6월 이전 서울에 3채를 가진

다주택자가 종부세가 무서워 판다고 하면 양도차익 5억 이상일 때 1채는 62%, 다른 1채는 52%의 양도세를

냅니다. 즉, 평균 57%를 세금으로 냅니다.

이를 팔지 않고 그대로 가지고 보유세를 낸다면 인적 공제 6억원을 제외한 나머지에 최대 6% 입니다.

이것을 증여하게 되면 채무부분은 양도세로 증여부분은 증여세로 내고 수증자는 취득세를 내게 되는데 양도세를

결정하는 채무부분의 양도차익와 증여세를 결정하는 증여가액의 비율을 적절히 섞으면 세금을 20~30% 선에서

해결할 수 있습니다. 취득세는 증여부분은 3.5%, 부채부분은 일반 룰인데 수증자가 무주택이면 일반과세입니다.

최고 세율로 해도 남에게 매도하는 것보다 절세입니다.

이렇게 넘기고 나면 종부세는 인별 과세이므로 분산 효과로 인해 증여자와 수증여자가 같은 세대에 있다 해도 세대

구성원이 각각 1채씩 가지고 있으면 종부세 중과에서 제외되면서 확 줄어듭니다.

 

 

안전 자산이 되고 있는 서울 주택을 매도 대신 증여로 채택하는 이유입니다. 현 정부만 모르고 있을 뿐입니다.

 

http://naver.me/FFvTPi5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