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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이슈

가계부채가 위기의 트리거 될까?

  • 스피드공실 (dream1801)
  • 등록일: 2021-04-08 09:26 
  • 조회:19

가계부채가 위기의 트리거가 될까?

 

 

 

안녕하세요

선거철 때문인지

아니면 방향 전환인지 헷갈리는 시기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부동산 규제 완화를 추진하려는 모습이 보이고 있습니다.

규제 완화가 부동산 시장에 긍정적인 요인이 될 수는 있지만 마음에 걸리는 부분이 있습니다.

 

바로 가계 부채 증가입니다.

그렇지 않아도 가계부채가 GDP대비 100% 육박하여 향후 금리 인상시 위험할 수 있다는 우려가 있습니다.

 

한국은 가계부채 미국은 정부부채 일본 중국은 기업부채가 상대적으로 높은 부분이 있지만 가채 부채는

소득 증가가 없다면 향후 금리 인상 시 부채가 위기의 트리거가 될 수도 있습니다

 

 

                                   

 

일전에 가계부채 비중보다 가계 부채 증가 속도가 더 중요하다고 포스팅한 바 있는데

최근의 가계 부채 증가 속도가 과거 대비 많이 높아졌습니다.

 

 

 

 

저성장 시대 저 금리가 노멀한 시기라고 해도

기축 통화국이 아닌 이상 우리나라 금리는 미국의 금리 동향에 따라 갈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최근 미국의 경기 회복세를 알리는 지표들이 매우 양호한 수치를 보이고 있으며

그 동안 풀었던 달러로 인해 물가 상승 역시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습니다.

미국 금리 인상시 우리 나라는 금리를 인상할 수 밖에 없으며 이는 한국 가계 부채에 큰 타격을 줄 수 있습니다.

다만, 개인별 부채 비중에 따라 받는 충격은 상이할 것이고 GDP 대비 혹은 소득 대비 가계부채가 높다하더라도 여전히

현금 흐름을 창출 할 수 있는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면 그렇게 위협적인 요소가 되지는 않을 것입니다.

지금부터가 매우 중요한 시기가 아닌가 합니다.

규제 완화로 레버리지 이용이 수월해 지겠지만 금리 인상 역시 함께 진행될 가능성이 크기에 적정 수준 즉 자기 관리

범위 안에서 레버리지를 이용하여 투자를 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누군가에는 기회이고 누군가에게는 위기가 될 수 있습니다.

그 차이는 부채를 관리할 수 있느냐 없느냐의 차이로 구분될 것입니다.

레버리지는 늘 양날의 검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생각하시고 시기적절하게 잘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가계부채

#금리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