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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이슈

압구정 평당 1억의 현실화 - 어떤 의미일까

  • 스피드공실 (dream1801)
  • 등록일: 2021-04-07 09:13 
  • 조회:19

압구정 평당 1억의 현실화 - 어떤 의미일까

 

 

 

안녕하세요! 행오팅입니다.

최근 서울 부동산 시장이 침체라지만

또 그렇지 않은곳도 있나봅니다.

최근 실거래가격이 찍힌 단지로

압구정현대가 평당 1억을 돌파했습니다.

 

 

단지는 15층으로 중층이고

재건축조합합설립 직전이라고 합니다.

용적률은 224%입니다.

 

강남 평당 1억이 재건축 예정 단지에서

나올 수 있는건 압구정의 힘이라고 보이구요!

현재 강남권 리딩단지인 #아크로리버파크가

평당 1억 수준으로 비슷한 시세입니다.

 

 

재건축 예정단지인데 신축과 평단가가

비슷하네요! 물론 반포와 압구정의 차이가

있긴 하지만요!

길건너 반포에서 재건축이 거의 확정된

#반포주공1단지 평단가는 대체적으로

평당 1억 이상으로 인근 아리팍에 비해

평당 가격이 높은 편입니다.

펜트하우스를 받는 물건이네요!

 

 

 

보통은 재건축의 특징 상 땅을 주고

새아파트를 받으니 기존에 땅에는

새로 받을 아파트의 건물가격이

같이 들어가있어야 좋을텐데요!

그러려면 세대별로 갖고 있는 땅이

많을수록 좋겠죠!

근데 압구정현대는 중층재건축이다보니

아무래도 쉽게 층을 올리기가 어렵습니다.

아리팍도 현재 용적률이 299%로

300% 아래로 맞췄는데요!

아울러 층수 제한 등의 규제가 있다보니

반포주공보다는 불리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럼 왜 압구정현대는 평당 1억을

돌파하고 있을까요?

일단은 신축이 되고 나면 아마도

이것보다 더 올라갈거라고 보기 때문이겠죠!

그 이유는 물론 압구정이라는 입지의

독보적인 부분도 있겠지만 아래 기사에서도

일부 이유를 찾아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현재 35층 층고제한을 50층 이상으로 올리면

그만큼 많이 지을 수 있게 되고

그럼 이미 입지에서는 더할바가 없는 압구정은

그 가치가 더 올라갈 수 있지 않을까요?

그런면에서 사람들은 (물론 있는 사람들이겠죠)

지금이라도 압구정에 돈을 넣는 것 같습니다.

앞에서 예로 든 압구정현대는

중대형위주이다보니 세대당

약 23평 정도의 대지를 갖고 있네요!

 

 

아크로리버파크는 1612세대인데

8111평이라면 세대당 약 5평이네요..

땅을 5평 갖고 있는데 평당 1억이라면

나머지는 건물값일까요?

 

 

길건너 래미안퍼스티지는 세대당 15평 정도인데

이렇게 봐도 압구정이 땅은 많이 갖고 있습니다.

 

 

쉽게 생각한다면 압구정현대가 땅이 많은데

원래는 거기에 35층밖에 못올리게 되었지만

이젠 그걸 15층 더 올릴 수 있으니 이전에 비해

신축을 더 많이 지을 수 있겠죠!

물론 이게 저도 얼마나 어떻게 올라갈지,

그리고 이 공약이 얼마나 이행될지는 모르지만

단순히 생각하면 추가로 분양하는 물량은

층고제한이 없어지고 한강변 용적률을

풀어주는 정책과 함께라면 아마도 상당히

늘어날 수 있고 일반분양으로 따라오는 수입은

상당히 늘어날 수 있습니다.

건축비야 그렇게까지 큰 차이가 없을텐데

결국 그 입지가 갖는 땅의 가치가

압구정이라는 이름을 품고 쭉 올라갈테니까요!

압구정 평당 1억 시대가 왔는데

앞으론 얼마나 더 갈 수 있을지,

그리고 과연 정책은 예상한대로

흘러갈 수 있을지 기대가 되네요 ^^

압구정현대 저도 한번쯤 살고 싶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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