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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억이하라면 서울은 해당사항 없을듯 하고 경기 인천권이네요. 만일 이게 시행된다면 시장 분위기는 다시 달라질수도 있겠습니다.

앞에서도 몇번 언급하지만 키맞추기가 계속 진행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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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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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이런게 맞는걸까요? 이미 다 알고 있다는 말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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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투기 와의 전쟁을 선포해도 #LH사태부터 김상조조정책 실장 경질등 내부를 못챙긴 상황에서 이런 말들이

나오니 재미있습니다. 선거가 무섭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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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부동산시장에 투기꾼들만 있고 실수요자들은 없다면 시장은 금방 안정이 될 것입니다. 하지만 시장은

#전세제도 라는 아킬레스건을 가지고 있습니다. #임대차3법 은 뒤돌아 갈 수 없는 상황입니다. 2년+2년이

끝나는 시점에서는 더 올라갈 가능성도 높습니다. 일단 그 프레임에 갖혀있는 상황이 안정되어 보이는 것처럼

느껴지지만 잠시 이벤트를 뒤로 미룬거 밖에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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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적으로 시장은 이번 정권에서 안정이 되기는 틀린듯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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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이 예상대로 진행이 되어 간다면 다음정권에서는 모르겠습니다. 안정이 될지요 ? 하지만 새로운 수요는 더 나타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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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정권은 다주택자,고가주택 자들에 대한 규제로 그들이 생각하고 있는 실수요자,무주택자가 집을 살 수 있는

기준을 자꾸 낮추고 있습니다. 낮추어봐야 6억대네요. 서울은 11억대에 육박하니 규제로 인한 내성만 키워주는 겪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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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저 방법이 시행될지는 의문입니다. 그냥 선거철이라 다 같이 민심을 달래려고 그러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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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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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만이 이제는 답인데 그 또한 요즘 싱숭생숭하면서 투기 대책이라고 토지 양도세만 열심히 올리네요. 

 앞선 몇편의 글에서도 그랬지만 정작 피해를 보는 계층은 엉뚱한쪽이라구요. (그 참에 세금 또 걷으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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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기를 부추기는 것은 아닙니다. 오랜세월 글에서도 중간입장에서 쓰려고 있는데

이번 정권에서 글들은 대부분 한쪽으로 쏠려가는데 틀린 내용들을 적은 적이 없습니다.

언젠가 또 하락을 한다는 글도 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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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낀 그대로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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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을 한다하여 피해를 드린적은 없습니다. 이미 선수급들은 제가 이야기 안해도 알아서 움직입니다. 

 그래서 제가 얻을게 무엇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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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한채 정도는 있는게 좋겠다 싶은 생각에 그동안 주절거린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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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집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