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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이슈

이건 차라리 재난에 가깝다

  • 스피드공실 (dream1801)
  • 등록일: 2020-12-01 09:13 
  • 조회:39

이건 차라리 재난에 가깝다

 

 

 

셰도우입니다.

이 야심한 새벽에 글을 써 드리는 이유는, 이미 부동산 시장이 심상치 않은건 세상이 다 아는 이야기일 것입니다만,

이를 조금 더 현실감있게 말씀드릴 수 있을지 고민을 하다가, 문득 이건 재난상황과 똑같다는 느낌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1)

이 때도 이미 저는 한 템포 늦었다고 생각을 했었지만, 그래도 경고는 드렸었구요, 이 때가 10월 25일입니다.

그나마 분당 상승세가 지금처럼 불장으로는 진입하기 전의 일이었구요.

 

2)

11월 6일에는 이렇게도 말씀을 드렸었지요. 이때, 시장은 전국적 대세상승장 국면으로 접어 드는 시절이었을 겁니다.

3)

그리고 나서 다음은 인천이다고 말씀을 드린 걸 기억하실 겁니다만, 이 때가 11월 14일이었으니 김포와 부산이

아직 규제지에 묶이기 전의, 비조정지 풍선의 대상승으로 인해 언론의 스포트라이트를 한창 받고 있던 시절입니다.

 

 

그리고 어제부턴지 그제부턴지 인천 송도가 드뎌 관심지 1위로 급부상했습니다.

그 동안 물밑에서 끓고 있던 물이, 한달 이상의 전세가 급등으로 수급구조가 역전되어 이제 온도가 충분히 달아올라

끓어 넘치기 시작한 것이겠습니다만, 이제 시작이니 언제까지 갈지 알기 어렵습니다만, 투기과열지구로 묶인 족쇄를

스스로의 힘으로 열어 제쳤으니 범상친 않은 것이죠.

하나의 직감을 말씀드리자면, 높이 높이 날아 오를 것이란 생각이 들구요.

혹시라도 송도를 비롯 인천지역에 관심을 두시던 분이시라면, 시간을 서두르는게 좋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지금까지 흘러간 흐름을 잠시 복기시켜드린 것은, 조금 신뢰성을 갖고 제 얘기에 귀를 기울여 주십사 하는 의도였구요,

여기서 부터가 중요합니다.

혹자들은 전국이 불장이고 폭등장인데, 게다가 세금 폭탄에, 대출도 힘들텐데 집값이 여기서 설마 더 오르겠어?

하시는 분들도 더러는 계실테지요?

그러나 이런 관점은 지난 3년간도 계속된 의심이었구요, 결론은 저를 포함한 부동산계의 구루들 예측대로 폭발이었듯이,

앞으로의 시장은 재난급에 준하는, 그야말로 한번도 경험치 못한(이미 그러합니다만, 강도의 세기를 말합니다)

폭등의 시장이 도래할 것이라는 예상을 말씀드리면서,

그나마 남아있는 카드 중에서 수도권 실수요자들이 재난을 피하는 유일한 길은 저평가된 인천 구심이나 송도,

경기도 서부측의 월판선, 신안산선 인근의 지역이라든지, 아니면 경강선으로 분당판교와 이어지는 여주, 이천 등으로

피신(매수)하는 길이 유일해 보인다는 점을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이것도 좀 지나고 나면 역시나 또 하나의 반템포 앞서가는 얼람(alarm)이었다는 것을 곧 깨닫게 되실 것입니다..

추신.

분당은 곧 49평대 이상에서 20억 고지에 오르게 될 것인데요, 그러면 이걸 신호탄으로 해서 지금보다도 더 큰 상승이

이어지게 될 것으로 바라봅니다.

일단 매물이 마른다는게 젤 무서운 시장이란 생각이구요, 거듭 말씀드리자면..수급의 실거주성과 유동성의 결합으로

오르는 상승장을 막을 수 있는건 없다는 생각이구요.

이럴 땐 돌맹이조차도 금값으로 변해 버린단 말씀을 잘 되새기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