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가기
본문으로가기

부동산이슈

잘못알면 큰일나는 일시적2주택 비과세, 조정지역사례

  • 스피드공실 (dream1801)
  • 등록일: 2020-11-26 09:38 
  • 조회:51

 

잘못알면 큰일나는 일시적2주택비과세, 조정지역사례


 

 

일시적2주택 비과세 - 조정지역에서 사례


 

 

 

 얼마전 빌라를 팔고

아파트를 매수하러 오신 고객의 케이스입니다.

매도한 빌라의 잔금일이 2021년 2월이고,

새로 취득예정인 아파트는 2020년 12월 내에 등기를 가져오는 조건의 매물입니다.

만약 올 12월에 이러한 신규주택을 취득한다면

본의 아니게 2주택인 상태로 종전의 빌라 잔금을 치르는 상황으로서

안내도 될 양도세를 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합니다.

 

 

공동중개하는 상대방 부동산은

일시적 2주택에 해당되어 관계없다는 입장입니다.

 

과연 그럴까요?

 

 신규주택취득

 18.9.13이전

 ~19.12.16이전

 19.12.17이후

 종전주택양도

 3년

2년 

 1년

 신규주택전입

 X

 X

 1년

 

 

조정지역물건을 팔고 조정지역물건을 매수하는 경우 일시적2주택 요건

 

1, 종전주택 매수 후 1년 후에 신규주택을 매수해야 하며,

2, 종전주택은 2년 보유(또는 거주) 해야 하며,

3, 신규주택 매수 후 정해진 기간 안에 (3년,2년,1년안에 ) 종전주택을 매도해야 합니다.

-신규주택을 18.9.13전에 매수했다면 종전주택을 3년내 매도,

-신규주택을 19.12.16전에 매수했다면 종전주택을 2년내 매도,

-신규주택을 19.12.17이후 매수했다면 종전주택을 1년내 매도해야 하며

여기서 한가지 더 까다로운 조건이 붙습니다.

 

 

"신규주택에 1년내

전입을 해야합니다."

 

 

 

이번에 투자목적으로 매수하실 분은

신규주택 전입은 애초부터 계획에 없습니다.

만약 전입을 해야 한다는 규정을 간과하고

계약을 진행했더라면,,??

 

이분은 먼저 매도한 빌라에서 생각지 못한 양도세를

내야 하는 황당한 상황이 발생합니다.

 

 

중개사도 잘 알아보고 중개해야지

까닥 실수했다간 치명적인 상황에 놓이게 됩니다.

 

 

 궁금해지는 질문하나,

만약 위와 같은 케이스가 실제로 계약 진행되어

매수자가 신규주택으로 전입하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하면

종전에 매도한 빌라는 양도세중과에 해당되는가?

 

 

자본가 이승현 세무사님의

"부동산절세 완전정복" 이라는 책에 보면

여기에 해당되는 답이 있습니다.

 

 

해답은?

중과세는 아니고

일반세율을 적용한다 !!

 

 

올해 1년간은

정말 바뀌는 법에 적응하느라

머리에 쥐가 날 지경입니다.

집값이 오르면 오를수록

복잡한 규제는 거미줄처럼 늘어나 얽히고설켜

몇번을 읽어봐도 이해하기 힘드니

초보 투자자들은 정말 가이드를 잘 만나야 되겠습니다.

 ps: 결국 12월에 등기를 가져와야 하는 매물은 포기하였고

정상적으로 내년 2월에 잔금을 치를 수 있는 집을 찾아 계약을 진행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