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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이슈

조심해서 나쁠 건 없습니다

  • 스피드공실 (dream1801)
  • 등록일: 2020-06-30 11:31 
  • 조회:13

조심해서 나쁠 건 없습니다

 

[출처] 조심해서 나쁠 건 없습니다.|작성자 숙주나물

 

 

1.

6.17 대책 이후,

수도권 대장, 서울과

지방 대장, 부산이 상승하고 있습니다.

수도권 대부분 규제지역 돼서 같은 체급이 되니,

수도권 대장, 서울이 상승하고.

대전, 청주 등 지방도 규제지역 되는 걸 확인하니,

지방 대장 부산이 상승하고 있습니다.

모두 다 규제 지역이거나 또는 앞으로 될 거라면,

규제지역을 피해 비규제지역을 찾는 풍선효과는 사라지고, 같은 체급 조건에서 맞다이 붙으니 당연히

서울과 부산이 상승할 수밖에 없겠죠.

사실 6.17 이전에는,

비규제지역을 찾아 경기도와 인천에 유동성이 쏠려서 서울을 위협할 정도로 상승했습니다. 덕분에 서울은

상대적으로 저렴해 보였고, 6.17대책이 트리거가 되어서 서울에 유동성이 쏠리고 있는 것입니다.

부산도 마찬가지죠.

울산과 경남의 상승으로,

부울경의 대장인 부산이 오히려 저평가로 인식되었고, 6.17이 트리거가 되어서 부산이 불타오르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런 필연들이 모여서,

서울과 부산이 상승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처럼

상승은 우연이 아니라 필연들의 결과물인 것이죠.

2.

수도권은 앞으로 상승폭을 더 확대하더라도, 리스크를 관리해야 할 시점입니다.

제가 수강생분들께 항상 드리는 말씀이 있습니다.

- 서울 1채는 홀드

- 2채 이상이면 상급지 1채로 압축

- 실거주 상급지 갈아타기는 지역과 시기 불문 롸잇나우

- 서울 신규 진입은 비추

이미 보유했다면 문제없습니다. 상승분이 곧 안전마진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홀드 및 갈아타기를 해도

비교적 큰 리스크가 없습니다.

하지만,

신규진입은 다른 문제입니다. 자산이 매우 많다면, 신규진입을 문제 삼지 않더라도, 영끌하여 무리해서

추격매수를 하는 것보단 냉정을 찾는 게 좋아 보입니다.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은,

미분양도 없고,

전세가율도 높아지고 있고,

앞으로 물량도 많아질 것 같지 않으며,

지금과 같은 저금리 상황에서는,

상승 압력을 받기 좋은 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또한 수도권,

특히 서울은 더욱 상승폭을 확대하겠지만,

분명한 건, 6년간 오른 시장인 만큼, 조심해서 나쁠 건 없어서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로 차라리 회복 장인 지방을 보는 게 현명합니다.

그렇다고,

서울을 다 팔고, 지방에 올인하는 것도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만에 하나 서울이 대기권을 돌파하는

로켓 쏘는 날에는 망연자실에 빠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자산 리밸런싱입니다.

고평가가 많다면, 좀 덜어내고,

저평가 지역에 분배하자는 것이죠.

건물주 될 정도로 자산가가 아니라면 말이죠.

저도 수도권 3채를 매도하고,

지방, 2채를 매입했습니다.

시기가 매우 적절했죠.

6.17 규제 지역 이전에 수도권들을 팔고,

지방 부동산 2채를 상승 직전에 매입했으니 말입니다.

 

3.

급하게 많이 벌고 싶은 욕심이,

큰 위기로 몰아 놓을 수 있다는 것을 잊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당장 많이 버는 자보다,

끝까지 살아남는 자가 승자인 것처럼,

뜨겁게 환호하는 시장 속에서

차갑게 냉정을 찾아야 하고,

모두가 공포에 떨고 있을 때,

용기를 내야 하는 것처럼,

지금 어떤 시장인지,

냉정하게 스스로 분석하고, 판단해서

긴 호흡으로 투자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 말씀을 드리고 싶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대응은실시간으로

#내리면앞으로상승할희망을찾고

#오르면앞으로하락할절망을경계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