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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이슈

공시가격 상승 & 수도권 전세가 상승

  • 스피드공실 (dream1801)
  • 등록일: 2020-03-26 09:24 
  • 조회:18

 

주택 공시가격 상승과 수도권 전세가 상승


 

 

 

안녕하세요.. 흥샘입니다..^^

 

얼마전 <주택 공시가격>을 국토부에서 발표했습니다.

 

 

쭈욱 훑어보니..

서울과 대전이 공시가격 상승 폭탄을 맞았네요.

 

 

공시가격은 재산세와 종부세 등에 기준이 되기에

공시가격이 크게 올랐다는 것은

서울과 대전에 고가의 주택이나 여러채의 주택이 있다면

올해 재산세와 종부세가 크게 늘어난다는 것을 말합니다.

 

 

종부세율 법안이 통과하면 더많은 세금을 내어야겠죠.

 

 

1주택자의 종합부동산세(종부세) 부과 기준이 되는

공시가 9억원을 초과한 고가 공동주택이 1년 새 9만가구가 늘어났네요.

 

 

 

 

서울과 대전의 공시가격이 각각 14%로 꽤 많이 올랐습니다.

서울에서도 강남3구와 양천구의 공시가격 상승이 엄청난데요.

 

강남구는 25%, 서초구 22%, 송파구 18%, 양천구 18%네요.

 

 

대전의 경우 조정지역을 묶으면 여러가지 부작용이 생기니

공시가격을 올려서 자연스럽게

세금을 부과하는 방법을 택한 것 같습니다.

 

 

의문스러운 것은 울산의 주택공시가격은 -1.5% 하락한 것이

의문이긴 합니다.

 

울산은 작년 하반기부터 올해 초까지

울산 남구와 중구를 중심으로 상당히 주택 가격이 올랐고

그 상승세는 북구까지 이어지려고 하고 있습니다.

 

아마 지역경기를 반영해서 공시가격을 제대로 반영하지 않은 것 같네요,

 

 

부산의 경우 공시가격 0.06% 상승인데..

실제로 현장에서 작년 가을에 폭등한것을 감안하면 거의 반영되지 않았네요.

 

지금 거래가 주춤하다고 하더라도 말이죠.

 

 

공시가격을 볼 때

서울을 타겟으로 했다고 봅니다.  



 


실제로 2월 실거래가와 지금 발표한 공시가격은 

별로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실거래가의 80% 이상 반영한것 같은데..

보유세인 재산세와 종부세가 작년대비 1.4배 정도 나오리라 봅니다.

 

 

중요한 것은 한번 공시가격이 올라버리면 내리기는 쉽지 않습니다.

 

즉.. 하락장이라고 공시가격이 10%로씩

쭉쭉 내려가지 않는다는 것이죠.

 

 

정부로서는 올해 슈퍼예산을 편성했고

1차 추경으로 10조 이상 발표했고

아마 올해 안에 2차 추경도 나올것 같은데

 

그러면 결국 이 많은 세수가 나올 것은 부동산밖에 없다고 봅니다.

 

 

작년 종부세가 크게 올랐을 때

어떤 지인은 종부세가 생각보다 너무 많이 나와서

종부세를 내기 위해 집을 팔았다고 합니다.

 

 

명의를 분산시키든지

법인으로 하든지

공동명의로 하든지


여러가지로 세금을 꼭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작년 4분기 대비 서울과 경기도에서

올해 1분기 전세가율이 상당히 오르고 있습니다.

솔직히 2020년 1~3월은 수도권 공급물량이

상당수 있는 구간인데도 이처럼 전세가율이 오르고 있으니

올해 가을과 겨울 하반기에 전세가가 이보다 훨씬 오를 것 같습니다.

 

 

코로나 여파와 경기위축, 그리고 로또분양으로 인한 청약선호 현상으로

당분간 매매보다 전세를 선호하는 현상이 크리라 봅니다.

 

주택은 필수재로 우리는 매매, 전세, 월세 중 하나는 선택하게 되어있습니다.

매매수요가 줄어들면 반대로 전월세 수요가 늘어날 수 밖에 없는거죠.
 


 

.. 여러모로 많은 분들이 이 위기를 잘 극복해 내시길 바랍니다.

평안한 주말 되세요-!! 


[출처] 주택 공시가격 상승과 수도권 전세가 상승|작성자 흥샘